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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박람회, 이젠 베트남!

date 2017-11-08

한류박람회, 이젠 베트남!

최근 10년간 연 평균 6% 이상의 경제성장률 기록, 평균 연령 30세 이하, 아세안·중국·인도 등 30억 인구의 소비시장을 잇는 경제적 요충지…. 베트남을 설명하는 말들이다. 이러한 이점 덕분에 베트남은 중국을 잇는 ‘포스트 차이나’로 각광받고 있다. 이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 호치민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2017 호치민 한류 박람회’가 열린다. 한류 박람회는 한류를 한국 상품 홍보와 융합한 수출 마케팅 행사로 6월 대만, 7월 홍콩, 9월 인도네시아에 이어 이번 호치민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배우 송지효는 이번 호치민 한류 박람회에 홍보대사로 위촉돼 패션·뷰티 제품을 직접 시연하고, 본인만의 화장법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송지효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그 효과가 기대된다. 현지 앨범 순위 1위에 등극한 바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은 개막 축하 공연, 기업 부스 방문 등을 이어가며 집객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 롯데그룹, G마켓 등은 해당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현지에 매장을 갖고 있는 롯데마트와 이마트는 한류 박람회와 연계한 한국 상품 판촉전을 개최해 우리 중소·중견기업 제품 판매를 돕는다. 롯데홈쇼핑은 현재 홈쇼핑 채널의 간판 쇼 호스트를 동원해 제품을 홍보하고, G마켓은 국내 제품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기업의 현지 인적 자원 확보를 위한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여기에는 현지 진출 기업 50여개사와 한국·베트남 청장년 1000여 명이 참여해 구인과 구직을 위한 상담 등의 활동을 펼친다.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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